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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화제작 ‘스카이라인’ 접속 폭주

SF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라인’(24일 개봉)이 온라인을 마비시킬 정도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아바타’ ‘2012’ ‘300’의 제작진이 내놓은 작품으로 빼어난 영상 기술과 탄탄한 스토리로 상상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는 입소문에 예비 관객들이 홈페이지로 대거 몰려들었다.

방문자 수는 50만 명을 넘었고, 동시 접속자 수가 1만 명에 달해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또 다른 영화와 비교해 5배 이상의 광고 반응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블록버스터들과 비교해도 2배 이상의 반응률을 나타내고 있어 수입사는 홈페이지 용량을 증설하는 등 긴급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제작사인 유니버셜 픽쳐스와 로그픽쳐스는 이미 속편 제작에 돌입해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