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수능보다 구직 스트레스” 대졸자 92% “가장 심각”

고3 수능스트레스보다 구직스트레스가 더 심하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최근 4년제 대졸 구직자 5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1.7%가 이같이 답했다.

구직스트레스가 더 심한 이유(복수응답)는 54%가 ‘이대로 계속 취업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꼽았다. 경제적 어려움(45.7%), 주변의 눈치와 기대감(31.1%), 사회적 소속감이 없다는 고립감(26.2%) 등을 꼽은 구직자도 많았다. 이들 중 71.3%는 구직스트레스로 인해 겪은 스트레스 증상이 있다고 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