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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케네디 미 대통령 피살

케네디 미 대통령 피살 “조국이 그대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그대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 미국 역사상 최연소(43세)로 대통령에 당선됐던 존 F 케네디가 1963년 오늘 댈러스에서 영부인 재클린과 함께하던 퍼레이드 중 저격당했다. 용의자 하비 오스월드는 나이트클럽 운영자 잭 루비에 의해 사살됐고 잭 루비도 유치장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해 케네디 암살의 진상을 둘러싼 갖가지 추측과 음모론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젊은 케네디는 인종, 종교, 국적, 성별에 따른 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법안을 제안했고 노인과 저소득층의 복지에 주력했다. 하지만 쿠바나 베트남에서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 강경책을 택했고 재임 중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많은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추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그는 전문가와 민간이 꼽는 최고의 미 대통령 중 5위권에 항상 뽑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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