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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코트니 러브 ‘트위터 노출증’



미국의 여가수 코트니 러브가 자신의 트위터에 연일 충격적인 사진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22일 미국 연예사이트 에이스쇼비즈는 러브가 이날 트위터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그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제의 사진은 계정에서 삭제됐지만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한 상태다. 그는 지난 주말에도 동성 친구와 키스하는 사진과 고의로 가슴을 노출한 사진 등을 차례로 올려 논란을 야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