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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 유해동물 1위 ‘까치’

서울시는 올해 들어 포획한 유해야생동물 중 까치가 2061마리(71.3%)로 가장 많았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백로 409마리(14.2%), 비둘기 153마리(5.3%), 참새 128마리(4.4%) 등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멧돼지는 올해 시내에서 5마리나 잡혀 최근 3년 새 가장 많았다. 까치는 철사나 나뭇가지 등으로 전봇대 위에 둥지를 지어 정전 사고를 일으키고, 백로와 비둘기, 참새는 항공기와 충돌하거나 군 작전을 방해할 우려가 있어 포획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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