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강용석 4개월만에 성희롱 사과

‘여대생 성희롱 논란’의 무소속 강용석(사진) 의원이 23일 4개월만에 대국민 사과를 했다.

강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4개월간 국회에 나오지 않은 채 자숙하면서 많은 깨달음과 가르침을 얻었다”며 “경위가 어떻든 마음의 상처를 입은 많은 분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국민 여러분께도 많은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간담회 개최 이유를 “시간이 지나 사과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심리적 상황이 됐기 때문”이라며 “오늘부터는 그동안과는 다르게 해보겠다. 일단 국회를 열심히 나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 전체회의에 참석, 삼성의 ‘3대 세습’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