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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교총 “매 맞는 교사 용납못해”

교권보호법 다시 추진

최근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사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교권보호법을 재추진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교총은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교총본부 대회의실에서 제93회 정기대의원대회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입법청원 10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고 23일 밝혔다.

‘입법청원 10대 과제’ 중 교총이 지난해 7월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과 협의 끝에 발의한 교육활동보호법안은 최근 교사 폭행 사건 등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교총은 지난달부터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입법청원 운동’도 벌였으며 조만간 동의서를 국회와 정치권에 전달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