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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기업 48% “인재유출 경험”

많은 기업들이 인재 유출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기업 인사담당자 2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경쟁사가 핵심 인력을 데려간 적이 있다는 응답이 47.6%에 달했다. 이로 인한 손해(복수응답)로는 업무 공백을 60.3%나 꼽았고 인력 충원에 필요한 비용 발생(45.5%), 업무 분위기 흐려짐(44.6%), 직원 사기 저하(41.3%), 직원 연쇄 이탈 초래(27.3%) 등을 거론한 응답도 많았다.

핵심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는 기업은 92.6%에 달했다. 그 방법으로는 인센티브제 실시(42.9%)가 가장 많았고 조직 내 유대관계 강화(42%), 복리후생 강화(33.9%), 연봉 인상(33%) 등이 뒤를 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