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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듀 데이트’ 만드는 과정도 폭소 만발

화제의 메이킹 영상 공개



강력한 웃음으로 무장한 버라이어티 액션 코미디 ‘듀 데이트’(25일 개봉)가 메이킹 영상만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최근 공개된 영상은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잭 가리피아나키스, 토드 필립스 감독의 인터뷰와 배우들의 열혈 액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촬영장 모습 등이 담겼다.

영화는 애틀랜타에 출장 갔던 건축가 피터 하이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LA로 가야 하는 상황에서 에단 트렘블레이(잭 가리피아나키스)를 만나면서 꼬여만 가는 여정을 그린다.

메이킹 영상에는 트렘블레이의 잘못으로 함께 비행기에서 쫓겨나 렌트카로 집에 돌아가야 하는 하이먼의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애틀랜타에서 시작해 텍사스주의 댈러스, 뉴멕시코주의 라스베이거스와 산타페, 그랜드캐니언 등 미국 전역을 횡단하는 광활한 로케이션 과정이 담겼다.

감독 스스로 ‘미친 아이디어’라고 자부하는 교통사고 장면 등 강렬한 액션과 웃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뒷이야기도 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듀 데이트’는 미국을 시작으로 영국, 독일, 멕시코 등 각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