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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뮤지컬 스타 민영기 발라드 가수로 변신



뮤지컬 스타 민영기가 발라드 가수로 외도한다.

‘모차르트’ ‘잭 더 리퍼’ ‘사마 이야기’에 이어 현재 공연 중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다음달 개막하는 ‘삼총사’까지 올해만 무려 다섯 작품의 뮤지컬에 출연한 그는 쉴 틈 없는 중에도 첫 앨범을 준비해 왔다.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매력적인 목소리를 더 자주 듣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다.

‘THE 1st’라는 이름이 붙여진 앨범에는 신승훈, 이은미, 김범수 등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이인영과 드라마·영화 음악으로 활약한 김태훈 등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타이틀 ‘걷다가’는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서정적인 스트링 선율이 더해진 곡으로 이별의 아픔을 잔잔하게 그린다. 또 기존 뮤지컬 팬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뮤지컬 스타일의 곡과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담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