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쏘나타 ‘美 올해의 차’ 톱10

미 자동차 전문지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 됐다”



현대차 쏘나타(사진)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카 앤드 드라이버’가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차’ 톱 10에 포함됐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 잡지는 쏘나타에 대한 평가 기사에서 ‘학생이 갑자기 선생님이 됐다’는 제목으로 쏘나타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호평했다.

또한 “쏘나타는 4기통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높은 성능과 가장 높은 연비를 제공하며, 특히 넓은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날렵한 디자인은 동급에서 가장 훌륭한 차로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이 잡지는 쏘나타와 함께 BMW 3시리즈, 캐딜락 CTS-V, 시보레 볼트, 포드 머스탱 GT, 혼다 어코드와 피트, 마쓰다 MX-5 미아타, 포르쉐 박스터와 카이맨, 폴크스바겐 골프 GTI를 톱 10으로 선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