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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한국 FTA ‘워싱턴 담판’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쟁점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의 협상단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경제 전문매체인 ‘월드 트레이드 온라인’이 24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워싱턴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의 협상단이 다음주 워싱턴에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고, 미국 측은 쇠고기에 대한 조속한 관세 철폐 및 쇠고기 가공식품의 시장 접근 확대를 한국 측에 압박할 태세라고 전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그러나 “그런 사실이 있는지 아직까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월드 트레이드 온라인’은 “미국은 궁극적으로 30개월령 쇠고기에 대한 시장을 개방하라는 요구에 보태서 30개월령 이하 쇠고기를 사용한 가공식품에 대한 시장 개방 및 쇠고기의 관세 철폐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갖고 한국 측을 압박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