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11곳 출사표’ 우리금융 누구 품에?

우리금융 인수전에 11곳이 입찰참가의향서(LOI)를 제출하면서 인수전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물론 LOI는 말 그대로 입찰에 참여할 의사만 내비치는 것으로 11곳 모두가 예비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컨소시엄을 2개로 나누어 각각 다른 입찰가와 물량을 써내는 전략을 택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 컨소시엄은 예비입찰 때 각각 참여할지, 아니면 하나로 합쳐서 예비입찰에 나설지 관심이 모인다.

국내외 펀드들이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금융권은 이들이 예비입찰에 참여하더라도 정부 지분 전체가 아닌 일부만 사들이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 펀드들이 ‘합종연횡’을 해 예비입찰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