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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저스틴 비버 ‘못말리는 인기’

16세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가 뉴욕 일대를 마비시켰다.

26일 미국 연예사이트 WENN은 이날 오전 NBC 생방송 ‘투데이 쇼’ 출연을 위해 맨해튼을 찾은 비버가 스튜디오 일대에 수천 명의 팬을 운집시켰다고 보도했다. 이날 팬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방송 시작 4시간 전인 새벽부터 록펠러 플라자 인근 거리를 가득 메웠다. 그는 바리케이드 사이를 간신히 빠져나가면서도 팬들의 사인 공세에 일일이 답하는 성의를 보였다.

비버는 귀여운 외모에 탁월한 가창력을 앞세워 21일 열린 제38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오르는 등 주가를 과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