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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北 최태복 30일 中 공식방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8일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 겸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우방궈(吳邦國)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초청으로 30일부터 5일간 정식 우호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최 비서는 연평도 도발 이후 중국을 방문하는 첫 북한 고위급 인사로, 중국 공산당 관계자들과 이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