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영화 ‘아이들…’ 촬영 끝내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을 다룬 영화 ‘아이들…’이 지난 2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1991년 대구에서 개구리를 잡으러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다섯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마지막 촬영에서는 사건 발생 11년 후 여전히 진실을 좇는 방송국 PD 강지승 역의 박용우가 늦은 밤 서재에서 관련 자료 연구에 몰두하는 감정신이 그려졌다. 촬영 막바지에는 감독과 배우, 전 스태프가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깜짝 파티(사진)를 열고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