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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밴 ‘美투어 다큐’ 개봉 기념 콘서트

인기 록밴드 YB(윤도현밴드)가 세계 최대 크기의 스크린을 자랑하는 서울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서 다음달 1일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신들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나는 나비’의 개봉을 축하하는 자리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해 미국의 록페스티벌 ‘워프트 투어’에 참여한 YB의 파란만장한 현지 도전기를 그렸다. 이름값에 힘입어 비교적 안락한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펼치던 국내와 달리, 버스 한 대로 미 전역을 누비며 몇 안 되는 관객들 앞에서 노래하고 연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또 멤버들 간의 갈등과 이견으로 힘들어하는 모습 등 인간적인 이면까지 두루 화면에 담았다. YB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무척 값진 영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YB가 ‘88만원의 Losing Game’’ ‘담배 가게 아가씨’ ‘It Burns’ ‘나는 나비’ 등 영화에 삽입된 4곡을 들려줄 이날 무대는 2일 개봉을 앞두고 유료 시사회를 겸한다. 예매는 CGV 홈페이지(www.cgv.co.kr)에서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1만5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