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라응찬 회장 검찰 소환

‘신한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30일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께 변호인과 함께 서초동 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라 전 회장은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심경을 밝힌 뒤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라 전 회장이 1999년 5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재일교포 4명의 명의로 차명계좌를 운용하면서 모두 204억여원을 입출금해 금융실명제법을 위반한 혐의의 사실관계를 집중 추궁했다.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의 경영 자문료 일부를 가로챈 혐의도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