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마돈나 피트니스센터’ 문 열다

[글로벌 엔터]운동광다운 사업 시작

팝스타 마돈나가 ‘운동광’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일 AP 등 외신은 마돈나가 지난달 29일 멕시코에 자신의 첫 번째 피트니스센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여성 스타들이 패션 사업에 뛰어드는 것과는 다른 행보라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이날 피트니스센터 홍보를 위해 미리 예약한 2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직접 댄스 교습에도 나섰다.

그는 자신의 최신 앨범 제목인 ‘하드 캔디’에서 이름을 따와 ‘하드 캔디 피트니스’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이 브랜드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멕시코 시티에 소재한 이 피트니스센터는 한 달 이용 요금이 2000페소(약 20만원)로, 이 지역에서 시설이 가장 훌륭한 피트니스센터의 요금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