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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이 대통령 “한·미- 북·중 이분법 바람직하지 않아”

“우리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미국과 중국, 우리와 북한 사이에서 이분법적으로 갈라서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가진 외교안보자문단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 원자바오 총리와 지난 3년간 10여차례 이상 만나 중요 문제도 논의하는 관계가 됐다”며 “각계 전문가들도 중국과 자주 대화하며 신뢰를 구축하는 게 앞으로 양국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취지는 중국에 대해 좀 냉철하게 보자는 것”이라면서 “중국측이 뜬금없이 6자 회담이나 하자고 한 것은 아니니 좀 기다려보자는 정도의 뉘앙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