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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학생 처벌’ 쟁점토론 벌인다

‘학생 처벌’ 쟁점토론 벌인다

박찬숙이 진행하는 KTV ‘쟁점토론 터놓고 말합시다’가 3일 오후 8시30분 ‘학생 체벌, 대안은 없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경기도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에 이어 서울시 교육청에서도 지난달 1일부로 교내 체벌을 전면 금지하면서 체벌에 관한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김동석 대변인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정은숙 회장이 찬반 패널로 참여해 양측의 핵심 의견을 전한다.

체벌에 찬성하는 패널들은 “교내 체벌 전면 금지 후 교권이 상실되고 학습권은 침해받고 있다”는 내용으로 주장을 펼치며, 체벌 반대 측은 “체벌 금지는 진정한 선진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논리로 맞선다.

찬반 패널과 함께 12인의 모니터 패널이 열띤 의견을 나누며 쟁점 Q&A 및 시청자 전화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모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