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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내년 ‘노는 날’ 116일

신묘년인 2011년 쉬는 날이 주5일제 근무를 기준으로 116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내년도 쉬는 날이 2007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다고 2일 밝혔다.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3일)이 모두 월요일이어서 주5일 근무를 하는 직장인은 두 달에 한번씩 ‘사흘 연휴’를 즐길 수 있다. 3·1절(3월 1일)과 석가탄신일(5월 10일)은 화요일, 어린이날(5월 5일)은 목요일이라 징검다리 연휴가 된다. 게다가 설날 연휴(2월 2∼4일)는 수∼금요일이어서 이어지는 일요일까지 닷새 동안 넉넉한 휴일을 보낼 수 있고, 추석 연휴(9월 11∼13일)는 일∼화요일로 나흘을 쉴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