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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제2의 다이애나’ 되기엔 2% 부족

윌리엄 英왕자 약혼녀 패션 감각 눈길



윌리엄 영국 왕자의 결혼 소식이 세계적 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약혼녀인 케이트 미들턴에게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2009년 베니티페어가 선정한 국제 베스트 드레서로 뽑힐 정도로 뛰어난 미들턴의 패션 감각이 화제다. 윌리엄 왕자로부터 그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반지를 약혼 선물로 받은 미들턴. 세기의 패션 아이콘 자리도 물려받을 수 있을까? 미들턴 패션의 장단점을 분석해 봤다.

메트로 인터내셔널=중앙케냐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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