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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짝퉁 양주, 갖다대면 다 나와”



2일 삼성동 코엑스에 열리고 있는 ‘2010 RFID/USN 코리아’ 행사에서 모델들이 SK텔레콤이 전시한 모바일 근거리 무선인식장치(RFID)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해 양주 진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해당 제품의 진품 여부와 유통 과정 등이 RFID를 통해 기록되고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달 이후 출시되는 임페리얼, 윈저, 스카치블루 등의 양주 병마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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