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우즈 사흘동안 ‘황제샷’…시즌 첫승 보인다

셰브론 챌린지 17언더파 2위 맥도웰 4타차 따돌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우즈는 5일 열린 셰브론 월드챌린지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까지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우즈는 2위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을 4타 차로 따돌려 마지막 4라운드를 남기고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 대회는 세계 랭킹 산정에 포함되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세계 1위 복귀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하지만 1위 리 웨스트우드 역시 남아공에서 열리고 있는 네드뱅크 골프챌린지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