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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서북도서 일부 요새화 추진”

군 당국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서해 5도의 전력 증강 뿐 아니라 주민 및 군 기지를 동시에 보호하는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5일 “합참에서 서북도서의 전력증강을 비롯해 주민과 군 기지를 동시에 보호하는 대책을 포함한 서북도서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서북도서를 일부 요새화하는 방안 등도 검토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참과 해병대는 주민과 군 기지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서는 서북도서의 일부 ‘요새화’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히려 북한군의 대표적인 표적이 되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오늘부터 서해 사격훈련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6일부터 12일까지 서해 대청도 등 29곳 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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