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모바일 기부 앱 등 출시

이동 중에도 불우한 이웃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모바일 기부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다음은 31일까지 모금 캠페인 ‘희망 온(溫)라인 Life ON - 따뜻한 대한민국 겨울 만들기’를 벌인다.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다음 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랑의 모금함’에 체크인하거나 서울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뷰 화면에 노출된 QR코드를 촬영하면 대신 1000원을 기부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6일 안드로이드용 기부 앱인 ‘나눔계산기’를 내놨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서 기부금이 실제 몇 명의 아이들에게 어떤 혜택이 되는지 계산하고 신용카드와 휴대전화 결제로 기부금을 결제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을 하면 후원 내역을 볼 수 있고 활동 상황을 자신의 SNS 계정으로 게재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