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커처, 이름 도용 성인물 업체 곧 소송

톱스타 애시턴 커처가 자신의 이름을 무단 도용한 성인물 제작업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4일 미국 연예사이트 티엠지닷컴은 커처가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성인물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최근 제작한 신작 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커처의 이름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 자신을 커처의 내연녀라고 주장한 포르노 배우 브리트니 존스가 이 영화의 여주인공을 맡아 문제가 커졌다.

커처 측 변호인단은 “영화 홍보를 목적으로 커처의 이름을 무단 도용한 것에 불쾌함을 느끼고 있다며 “해당 엔터테인먼트에 관련 서류를 발송한 상태다. 커처의 이름을 영화에서 삭제한다고 해도 이미 톱스타의 명예를 훼손한 만큼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16세 연상의 여배우 데미 무어와 결혼한 커처는 그간 수차례의 이혼설과 불륜설에도 할리우드 의 대표적인 잉꼬 커플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