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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교육청 ‘교권보호 TF’ 추진

중국산 콩조림서 유리조각

체벌 전면금지 등 학생 인권 보호 방안을 마련했던 서울시교육청이 교권 보호 방안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체벌 금지로 학교에서 체벌이 대부분 사라지기는 했지만 상당수 교사는 지도 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교권 보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미 ‘교권보호발전TF’ 구성안을 간부회의에서 보고했으며 교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TF에서 전문가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또 일반 학교가 도저히 지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부적응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대안교육 시설 등을 대폭 늘린다는 방안도 내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