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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인력 줄었어도 목표 조기달성

프로젝트 조직 10개 운영 산업인력공단 ‘효과만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이 정부의 공공부문 경영선진화 정책에 따른 인력 축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조직 등 유연한 조직구조 운영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작은 조직과 인력으로도 충분히 공공부문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공부문 조직운영의 표준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정원 축소와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한 정부의 글로벌리더양성사업 확대, 직업능력전달체계 강화 등 사업 확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리더양성추진단, 직업능력지식포털구축T/F, 사회적기업지원단 등 10개의 프로젝트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직업능력지식토털사이트 구축 및 운영 1개월 만에 가입회원 수 1만 명을 돌파했고 24만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해외 취업 2000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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