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놓친 ‘해리포터’ 다 본다

시리즈 마지막 개봉 앞두고 케이블 채널들 전작 방송 붐



블록버스터 ‘해리 포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이 15일 개봉을 앞두고 안방극장에서 열기를 먼저 끌어올린다.

케이블 영화 전문 채널 OCN와 채널CGV, 온스타일은 개봉을 기념해 주요 전작들을 다시 선보인다.

우선 OCN은 8일과 9일 오후 10시에 각각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방송한다. 자체 제작 드라마 ‘야차’의 첫 방송일인 10일에는 오후 10시에 ‘…죽음의 성물1’의 25분 특별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공개한다.

채널 CGV는 11일과 12일 오전10시에 ‘해리 포터와 죽음의 방’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각각 내보내며, 온스타일은 ‘스타일 무비’에서 ‘…죽음의 성물1’을 특집으로 다룬다.

극 중 똘똘하면서도 아름다운 마법소녀 헤르미온느로 전 세계 남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엠마 왓슨은 한국어 인사말 영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7일부터 OCN을 통해 방송될 영상에서 왓슨은 또렷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해리 포터’의 마지막을 즐기세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한다.

마지막 시리즈물 가운데 전편에 해당되는 이번 작품은 악의 축 볼드모트와 해리 포터 삼총사의 사투를 그리며, 예매율 1위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