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카메오 조수미?’

‘드림하이’ 김현중 이어 검토

배용준과 박진영이 손잡은 KBS2 새 월화극 ‘드림하이’에 김현중과 조수미가 힘을 보탠다.

‘드림하이’ 제작 관계자는 7일 “김현중이 ‘드림하이’에 카메오 형식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배역의 세부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극 초반 재미를 주는 역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외에도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출연을 놓고 세부 내용을 최종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회에서 극중 클래식 디바 지망생인 고혜미(미스에이 수지)의 롤 모델로 등장한다는 중요한 설정이다.

만약 그의 출연이 성사된다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드라마에 고급스러운 존재감일 입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림하이’는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