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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형 혁신학교 23곳 첫 선정

2014년까지 2억씩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내 23개 초·중·고교를 2011학년도 전반기의 ‘서울형 혁신학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혁신학교 사업은 주로 낙후지역 학교에 자율권을 주고 운영비를 지원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보자는 프로젝트다.

지정된 학교는 군자초, 대은초 등과 국사봉중, 북서울중 등 초·중학교 각각 10곳이며 고교는 금옥여고, 삼각산고(신설), 선사고(신설) 등 3곳이다.

이들 학교는 2014년까지 혁신학교로 운영되며 최대 2억원의 학교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또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권을 보장받고 교장공모제, 교사초빙제, 학교 운영 컨설팅을 할 수 있으며 교원연수, 교육청 인력지원 사업 등에 우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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