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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EO ‘사퇴 릴레이’

미국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연달아 물러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제약사인 화이자의 제프리 킨들러 회장 겸 CEO가 전격 사퇴를 선언한 데 이어 시리얼 메이커 켈로그의 CEO가 퇴진 의사를 밝히는 등 미국 제조업체의 사령탑 교체가 확산되고 있다.

켈로그의 데이비드 매케이(55) 사장 겸 CEO는 6일(현지시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면서 연말을 기해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매케이는 사장 겸 CEO 직함뿐 아니라 회사의 이사직도 내놓기로 했으며 후임엔 존 브라이언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선임됐다. 앞서 미국 식품업체 캠벨의 더그 코넌트 CEO도 내년 7월에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