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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넌센세이션’ 통 큰 16일 2400석 무료·기부 공연

뮤지컬 ‘넌센세이션’이 무료·기부 공연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제작사 샘컴퍼니 측은 16일 오후 4시·8시 공연을 문화 소외 계층에 기부한다. 기존 공연들이 좌석의 10∼20% 정도를 기부하는 형식과 달리 1200석 전석을 기부한다. 1회 공연에는 소외 계층을 초대하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하며 2회 공연은 관객들에게 후원금을 받아 연평도 주민과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

‘넌센세이션’은 뮤지컬 ‘넌센스’의 라스베이거스 버전으로, 다섯 명의 수녀들이 1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기 위해 공연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양희경·이태원·홍지민·김현숙·김소향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3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문의:02)744-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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