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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혼 한달만에 임신설 ‘아빤 누구’

아길레라 몸집 부쩍 늘어 남편 결별전 새 연인 ‘의혹’



이혼 한 달 만에 새로운 사랑에 빠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아길레라가 새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의 임신설은 지난달 23일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이후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이날 공연을 펼친 아길레라는 눈에 띄게 불어난 몸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그의 첫 영화 ‘벌레스크’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그는 몸매를 감추는 옷을 입고 공식 행사에 참석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아길레라는 조던 브랫맨과 이혼을 발표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달, ‘벌레스크’의 촬영장에서 알게 된 세트 어시트턴트 매슈 루틀러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달 추수 감사절에는 아길레라가 루틀러의 부모와 정식으로 만남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둘의 관계 급진전과 임신설에 대해 데일리 메일은 “루틀러는 이미 지난 2월부터 아길레라의 곁을 한 시도 떠나지 않았다”며 “두 사람은 아길레라가 이혼을 발표하기 전 이미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