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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여정 시네마닐라 주연상



배우 윤여정이 영화 ‘하녀’로 지난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막한 제12회 시네마닐라 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경쟁부문 최고 여배우상을 받았다고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싸이더스FNH가 8일 밝혔다. ‘하녀’는 작품상에 해당되는 리노브로카상과 감독상(임상수)도 함께 수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