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하남 감일 2356만원 최고

3차 보금자리 일반공급 당첨자 청약 납입액 살펴보니…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최고 납입액은 하남 감일지구 분납임대의 2356만원, 최저 납입액은 인천 구월지구 분납임대의 3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사전예약을 받은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서울 항동, 하남 감일, 인천 구월지구 등 3곳에 대한 당첨자를 선정하고 10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

us.go.kr) 등을 통해 발표한다.

일반공급 당첨자(2197명) 가운데 청약저축 최고액 당첨자는 하남 감일지구 A4단지 B5단지 분납임대 74㎡형 신청자로 납입금액은 2356만원로 나타났다.

청약저축 최고 납입액 보유자가 일반 분양 아파트가 아닌 분납임대에 신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일반분양과 달리 목돈 납입에 대한 부담이 없어 신청한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다.

◆ 최저는 인천 구월 30만원

반대로 가장 낮은 금액(커트라인)으로 당첨된 사람은 인천 구월지구의 A1단지 분납임대 59㎡형 신청자로 납입액은 30만원이었다. 지구별 커트라인은 분양 및 분납임대를 통틀어 서울 항동이 600만원, 하남 감일은 100만원이었다.

노부모 특별공급(153명)은 최저 54만, 최고 1290만원, 생애최초 특별공급(695명)은 764만∼792만원으로 조사됐다. 3자녀 특별공급(363명)의 경우 배점이 80∼85점에 집중된 가운데 당해 시·도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인 3자녀, 2주택 가구의 당첨이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