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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시티, 시드니 안 부럽다!

내년이면 브랜드 론칭 10년을 맞는 아이파크의 광고 캠페인 ‘이노베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광고는 혁신은 부정, 습관, 관습, 소극, 폐쇄 등 혁신을 방해하는 모든 적을 넘어설 때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변화와 도전을 즐기지 않고 안주하려는 사람들과 도전을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파크의 대화를 통해 혁신을 추구하는 정신을 엿볼 수 있다. 대화의 끝에는 끊임없는 혁신의 실체인 아이파크타워, 수원 아이파크 시티, 해운대 아이파크를 각기 보여주며 “아이파크에게 적이란 없다”라는 카피로 혁신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색깔 없이 똑같은 빌딩 숲 사이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파격적인 입면 디자인으로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아이파크타워는 ‘습관’이라는 적을, “그게 가능하기나 해?”라고 말할 때 죽어가는 하천을 복원하고 단지를 가로질러 생태하천이 흐르게 한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부정’이라는 적을, 모두들 시드니, 밴쿠버 등의 세계적인 휴양 단지를 부러워만 할 때 해운대 아이파크는 ‘방어’라는 적을 넘어서 혁신을 실현했다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론칭과 함께 진행된 사내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전 직원의 변화와 끊임없는 혁신의 의지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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