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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아이스탑스’서 아이스하키 초보 탈출

거친 몸싸움(보디체크)으로 남성미를 상징하는 ‘동계스포츠의 꽃’ 아이스하키를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고양어울림누리 스포츠센터 내 둥지를 튼 ‘아이스탑스’는 100% 초보자들로만 이뤄진 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5세부터 4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다.

아이스탑스는 한라위니아 선수출신인 김창범 코치를 비롯해 정재혁·윤태웅·김종빈 코치가 일대일 개인레슨으로 빠른 시간 내에 회원들이 초보자 수준을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스하키는 어린이의 운동능력 발달은 물론 지구력과 유연성, 단체 생활을 통한 사회성 향상에 효과가 있어 최근 인기몰이 중이다. 문의:010-9415-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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