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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BTL 한도 85% 감소

내년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총 한도액이 올해보다 85%나 줄어들었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BTL 총 한도액을 올해 2조5000억원 대비 85% 감소한 3704억원으로 확정해 이번 국회에서 예산안과 함께 처리했다.

이 가운데 국가사업의 BTL 한도액은 345억원, 국고에서 보조하는 지방자치단체 사업의 한도액은 3183억원, 예비 한도액은 176억원이다.

BTL은 민간이 돈을 투자해 학교, 군 막사 등 공공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나 지자체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리스료 명목으로 20여 년간 공사비와 일정 이익을 분할 상환받는 민자유치 방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