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역외탈세 조사 강화 내년 1조 확보 목표

국세청이 새해 역점사업 중 하나로 국부의 해외 유출 및 해외 비자금 조성을 통한 세금탈루 방지를 정하고 역외탈세에 대한 조사를 대폭 강화해 1조원 이상의 역외탈루 세금을 확보키로 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역외탈세 조사를 통해 탈루소득 6224억원을 찾아내 3392억원을 추징한 바 있으며 그동안 역외탈세조사 강화를 위한 국내외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해왔다. 국세청 관계자는 12일 “자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세금을 탈루하는 행위는 가장 나쁘면서도 적발하기 힘든 유형”이라면서 “역외탈세 방지에 업무의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