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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주식펀드 3년은 묵혀라

투자기간 차별화하고 분산투자해야 안전

최근 우리나라의 채권 및 주식시장의 현황을 보면 코스피 지수는 기업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2000선에 근접해 1년 만기 국채금리가 3%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저금리 하에서는 필연적으로 위험자산에 효율적으로 투자해야 투자자 본인의 자산을 지켜나감은 물론 적절한 수익을 취할 수 있다.

그러면 펀드에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반드시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펀드를 분산투자하면 편입자산, 운용 스타일, 투자 지역 등이 분산되므로 투자위험을 낮출 수 있다.

둘째, 투자 유가증권의 속성에 따라 투자 기간을 달리한다. 주식형펀드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3년 이상의 투자 기간을 원칙으로 하고 채권관련펀드의 경우는 1년 수준을, 혼합형펀드의 경우는 1∼2년 수준을 투자기간으로 정한다

셋째, 자신의 투자 궁합에 적절한 펀드를 선택한다. 자신의 나이, 투자 금액, 투자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펀드를 선택한다

넷째, 투자 기간을 명확히 한다. 결혼자금, 주택구입자금, 자녀대학등록금 등 투자 목적에 따라 운용 기간을 적절히 조절한다

다섯째,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한다. 자신의 재산 상태에 변화가 생기면 펀드 포트폴리오를 재분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위에서 열거한 사항을 펀드투자 시 잘 활용한다면 좋은 투자 결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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