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윤정희 ‘2010 여성영화인상’

영화 ‘시’의 윤정희가 ‘2010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에 해당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는다.

주최 측인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은 오는 15일 시상식에 앞서 13일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윤정희는 영화전문지 씨네21과 예매사이트 맥스무비를 통해 진행된 네티즌 설문조사와 현장 여성영화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선정 과정에서 압도적인 지지(씨네21 53.4%·맥스무비 65.6%)를 받았다.

연기상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에게 돌아갔고, 설경구 주연의 ‘해결사’를 제작한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가 제작·프로듀서 상을 차지했다. 강 대표는 ‘부당거래’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아내이기도 하다.

이 밖에 ‘레인보우’의 신수원 감독이 연출·시나리오 부문을 품에 안았고,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김준 감독과 영화홍보사 레몬트리가 각각 기술 부문과 홍보 마케팅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