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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카라-초신성 ‘입맞춘 멤버’

강지영-성제 듀엣곡 발표

남녀 대표 한류그룹의 멤버가 입을 맞췄다.

초신성의 성제(오른쪽)와 카라의 강지영이 16일 듀엣곡 ‘메리 러브’를 발표한다. 남녀 가수들이 종종 듀엣곡을 발표해 왔지만 남녀 인기 아이돌 멤버들 간의 합동 프로젝트는 이례적인 일이라 눈길을 끈다.

특히 두 팀은 올해 각각 오리콘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가 작곡한 ‘메리 러브’는 남녀 간의 풋풋한 사랑을 소재로 한 곡으로 크리스마스와 겨울 시즌에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라는 새 앨범 ‘점핑’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표해 양국을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초신성은 8일 출시한 싱글 ‘샤이닝 스타’로 오리콘 일간 차트 4위에 올랐고, 21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1만5000석을 매진시킨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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