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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메시아’ 바로크 향수 가득



연말 불멸의 레퍼토리인 헨델의 ‘메시아’가 한층 짙은 바로크의 향수를 몰고 온다.

국립합창단은 2010년 송년음악회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한다.

헨델이 57세가 되던 1742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초연된 ‘메시아’는 그리스도의 일생을 그린, 세계에서 가장 애호되는 레퍼토리로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주회는 바로크 전문 여성 합창지휘자 김선아(사진)가 예년보다 더 헨델답고, 더 바로크적인 감동을 진두지휘하고 국내 대표적인 바로크 오케스트라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현대의 악기에 바로크의 활을 사용해 시대를 초월한 선율을 빚어낸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김방술, 알토 정수연, 테너 이원준, 베이스 정록기가 솔리스트로 출연한다.

문의:02)587-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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