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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텀블러 챙기기, 습관 됐어요”

[스타 리스트]- 최강희 '에코걸 노하우4'



‘에코걸’ 최강희가 친환경 실천을 위한 4가지 노하우를 공개했다. 2007년 12월 자신의 홈페이지에 “앞으로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후 수많은 팬들이 동참했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말을 지켜오고 있다.

생활 중 환경 보호를 위한 첫 미션은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가장 대중화된 방법으로 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동참을 권유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엄청 귀찮은 일’이지만 종이 컵 낭비를 막고, 나만의 컵을 사용해 개성을 살릴 수 있어서 좋다.

둘째,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은 뒤로 외출 중 식당이나 화장실의 종이티슈도 쓰지 않게 됐다.

셋째, 천 가방 가지고 다니기. 쇼핑할 때 깜빡하고 비닐봉지나 종이백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게 접은 천 가방을 넣어 다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전혀 어렵거나 귀찮은 일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샤워기 대신 물 받아 쓰기.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물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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