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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광명시흥 보금자리 계획보다 24% 줄어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5곳 중 서울항동, 인천구월, 하남감일 3곳에 이어 광명시흥지구의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1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는 17.4㎢ 규모의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 개발되며 보금자리주택 6만6638가구 등 9만5026가구가 지어져 23만여 명을 수용하게 된다. 보금자리주택은 공공분양 3만3437가구, 공공임대 3만3201가구로 비율이 비슷하고 공공임대는 영구임대(2943가구), 국민임대(1만1711가구), 10년 임대 (1만437가구), 분납 임대(4607가구), 장기전세(3503가구)로 구성된다. 민간이 분양하는 2만8388가구는 단독주택 1347가구, 도시형 생활주택 592가구, 60∼85㎡ 분양주택 7088가구, 85㎡ 초과 분양주택 1만9361가구다.

8·29 부동산 대책으로 민간도 소형주택 건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애초 계획보다 보금자리주택이 2400가구 가까이 줄고 민간 분양 물량이 그만큼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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