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500억 기대작 ‘테라’ 내년 1월 11일 오픈



한게임의 기대작 ‘테라’가 내년 1월 11일 오전 6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테라’는 500억원이 투입된 MMORPG 블록버스터로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을 맡고 있다.

신작은 세 차례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 지스타 시연 버전 공개 및 서버 부하 테스트를 통해 화려한 그래픽과 사실적인 전투 등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게이머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게임은 ‘테라’의 공개서비스에 앞선 30일부터 1월 9일까지, 게이머들이 자신이 게임을 즐길 서버와 육성할 캐릭터, 클래스 등을 먼저 선택할 수 있도록 ‘테라 사전 선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저는 이 기간 캐릭터 선택뿐 아니라, 추후 같은 월드에서 게임을 즐길 게이머와 ‘친구 맺기’를 할 수 있고, 길드도 생성할 수 있는 등 게임 내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