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카트’ 러시아 공개서비스



다찌와 배오가 붉은 광장을 질주한다.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가 러시아에 진출한다.

넥슨은 러시아의 유명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이노바시스템즈’를 통해 ‘카트라이더’의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전 지역 공개 시범 테스트를 14일(현지시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는 지난 7일부터 진행됐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러시아 번호판’ ‘러시아 국기 핸드봉’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현지화해 선보였으며, 밝은 그래픽과 간단한 플레이 방식으로 유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유명 문화재인 ‘바실리 사원’ ‘크렘린 궁전’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트랙에 넣고, 러시아 유명 인형 ‘마트료시카’의 컨셉트를 활용해 마이룸을 장식하는 등 현지 문화를 고려한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